[뉴스핌=노종빈 기자]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오는 30일 개성공단을 실무 방문한다.
홍 대표는 27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방북은 실무 방문 성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방문 목적에 대해 개성공단 입주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홍 대표는 지난 22일 류우익 통일부 장관에게 비공식적으로 북한 방문의사를 타진했다고 밝히고 금일 북한 측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개성공단 방문은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받아 추진한 것"이라며 "남북경협이나 인도적 지원을 통해 남북간 신뢰를 구축해보자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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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