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인간 수명이 늘어난 만큼 아름다운 노후 설계를 위해서라도 개인 자산관리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개인연금과 함께 보다 중요해진 퇴직연금도 그 중 하나다. 이를 어느 금융회사를 통해, 어떻게 운용하는가가 풍요로운 미래를 담보하기도 한다. 이에 증권업계를 포함해 금융권에서 뜨겁게 달궈지는 퇴직연금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보다 현명한 상품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퇴직연금시장과 상품의 면면을 살펴봤다.<편집자 주>
[뉴스핌=양창균 기자] 우리투자증권의 퇴직연금은 준비된 서비스다. 그만큼 오래전부터 퇴직연금시장을 겨냥한 진용을 구축, 사업준비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같은 맥락에서 우리투자증권은 2011~2012년 사이에 퇴직연금 가입이 본격적으로 활성화 될 것을 대비해 조직과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
먼저 퇴직연금 상품계리팀을 신설해 퇴직연금 상품경쟁력과 적립금 운용역량을 강화했다. 회계사나 계리사등 전문인력을 보강, IFRS서비스 등 재무회계서비스도 함께 제공 가능하게 했다. 또한 기업의 퇴직연금 도입지원을 위해 퇴직연금 솔루션 팀을 신설하고 인사/노무/재무 전문가들을 전진 배치했다.
뿐만 아니라 퇴직연금 가입법인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퇴직연금 시너지 팀을 신설했다. 퇴직연금 시너지팀은 가입한 법인에게 퇴직연금 외 다른 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WM사업부 등 타 사업부와 공조하고 있다.
이와함께 우리투자증권은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노후의 생활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은퇴준비와 설계해 대한 관심도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 퇴직연금그룹 내부적으로 은퇴설계 TFT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퇴직연금 고객들에게 보다 풍요로운 노후설계가 가능하게끔 연금 보험 부동산등의 은퇴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기호 우리투자증권 퇴직연금 그룹장은 " 1대 1 전담 주치의 매칭이나 오토바이 시스템, 랩 서비스등 퇴직연금 시장에서 우리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업계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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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