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6일 오전 9시 1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멀티코어 플랫폼 업체인 캐비엄 네트웍스(CAVM)의 수익성 악화를 경고하는 목소리가 연이어 나왔다.
도이치뱅크는 23일(현지시간) 제품 수요 및 제고 추이를 감안할 때 당분간 수익성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캐비엄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내렸다. 목표주가 역시 37달러에서 30달러로 대폭 깎아내렸다.
도이치뱅크는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한 제품 수요가 기대치에 못 미치며, 이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제품 출시 사이클에 근거할 때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2012년 하반기 이후에 가시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JP모간도 이날 캐비엄의 목표주가를 55달러에서 45달러로 대폭 내리고, 글로벌 경기 하강에 따른 파장이 커다란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내년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중장기 성장 엔진이 재가동될 것으로 예상하며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이밖에 라자드가 캐비엄의 목표주가를 40달러에서 37달러로 내리고 실적 악화가 가시화되고 있어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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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