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DGB금융지주는 한국거래소로부터 보호예수 주식 일부 인출을 승인을 받아 자회사인 대구은행이 보유한 주식 163만 1294주를 인출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대구은행이 인출 승인된 주식을 시간외 매매로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