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아시아 국가간 신속한 식품안전정보 교류방안 논의를 위한 '아시아지역 INFOSAN 국제회의 및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WHO) 및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본부와 WHO의 아시아지역 사무소인 WPRO와 SEARO 등 국제기구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식약청은 이번 아시아 INFOSAN 회의에서 우리나라와 식품 교역이 많은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식품안전당국 대표들이 국제적 식품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아시아국가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아시아국가 식품안전당국간 정례회의를 통해 유럽국가간 온라인 식품안전 정보교류시스템인 RASFF와 같은 위해정보공유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무자 회의 운영 등 협력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식약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아시아 국가간 식품안전 정보교류 네트워크 구축의 선도적 역할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