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투자자들은 그리스 채무위기와 경기침체 우려에 따라 지난주(21일 기준) 주식펀드와 채권펀드, 머니마켓펀드(MMF)로부터 165억달러를 회수했다고 펀드 추적기관인 EPFR 글로벌이 23일(뉴욕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주 주식펀드는 44억6000만달러, 채권펀드는 10억4000만달러, MMF는 110억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채권펀드는 2월초 이래 최악의 한 주를 보낸 반면 EM 주식펀드는 8주째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며 180억달러의 누적 손실을 기록했다.
MMF에서는 올들어 거의 2000억달러가 순유출됐고 같은 기간 EM 편드에서는 250억달러가 빠져나갔다.
이 기간 채권펀드 순유입액은 500억달러에 그쳤고 미국시장에 초점을 맞춘 주식펀드는 250억달러에 가까운 누적 흐름(cumulative flows)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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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