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유로존 채무위기가 심화되면서 미국의 머니마켓펀드들이 캐나다와 호주은행들로부터 CD, 기업어음(commercial paper) 등을 더 많이 매입하고 있다고 신용평가기관 피치가 23일(미국시간) 밝혔다.
피치에 따르면 8월말 현재 미국 머니마켓펀드의 자산 중 10%는 캐나다은행 어음(Canadian bank paper), 그리고 8.8%는 호주은행의 단기 채권(short-term Aussie bank debt)에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말의 7.6%(캐나다은행)와 7.2%(호주은행)에 비해 각각 확대된 규모다.
미국의 머니마켓펀드들은 또 북유럽과 일본 은행 채권 보유를 꾸준히 늘린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유럽은행들에 대한 노출은 계속 축소, 지난 7월말 47.2%였던 유럽은행에 대한 노출 비중이 8월말 42.1%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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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