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글로벌 인재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는 두산이 이현순 전 현대차 연구개발총괄본부장(부회장, 사진)을 최근 자문역으로 위촉했다.
23일 두산에 따르면 지난 3월 현대차에서 퇴직한 이 전 부회장은 지난 7월 부터 두산인프라코어의 자문역으로 위촉돼 근무중이다.
최근 두산인프라코어가 추진중인 1500마력의 차세대 전차엔진 개발을 위해 자당차엔진 전문가인 이 전 부회장을 위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 한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차세대 전차엔진 개발 등을 위해 근무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 부회장은 국내 손꼽히는 자동차 엔진 전문가로 지난 3월 현대차 연구개발총괄 본부장에서 물러났다. 최근에는 한국전력의 사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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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