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복합기업체인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는 항공기부품 제조사인 굿리치를 인수하기 위해 165억달러의 현금을 지불할 것이라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이는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의 역대 기업 인수 가운데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는 굿리치 합병에 필요한 자금마련을 위해 향후 수년간 자사주 환매계획과 소형 거래들을 축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의 주가는 뉴욕시간 오전 10시47분 현재 7.5% 하락한 69.28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간 굿리치는 10.4% 오른 120.8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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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