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세계 2위의 택배업체인 페덱스(FedEX)는 시장의 기대치를 소폭 웃도는 기업회계연도 1분기순익을 올렸으나 연료비 증가와 글로벌 경기성장 둔화를 이유로 2012년 연간 순익전망을 축소했다.
22일(현지시간) 발표된 페덱스의 기업회계연도 1분기 순익은 주당 1.46달러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1.45달러를 살짝 넘어섰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5억2000만달러로 월가 전망치인 103억2000만달러를 웃돌았다.
그러나 페덱스는 2012년 순익 전망폭을 지난 6월의 예상폭인 주당 $6.35~$6.85에서 $6.25~$6.75로 하향조정했다.
페덱스의 주식은 뉴욕시간 22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6.9% 급락한 67.50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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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