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이탈리아 정부가 취약한 거시경제 상황을 이유로 올해부터 2014년까지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22일 이탈리아 정부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종전의 1.1%에서 0.7%로 내려잡고, 내년도 성장 전망은 종전의 1.3%에서 0.6%로, 2013년 전망치는 1.5%에서 0.9%로 각각 하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올해 예산 적자는 GDP의 3.9%로 줄어들고, 내년과 내후년 적자 비중은 각각 GDP의 1.6%, 0.1%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GDP 대비 부채 비율은 올해 120%를 기록한 뒤 내년에는 119.4%, 2013년에는 116.9%로 차츰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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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