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7시 4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미국 전자상거래 성장이 부진한 가운데 아마존닷컴(AMZN)의 매수를 추천하는 의견이 나왔다.
태블릿PC가 인기를 끌면서 아마존닷컴에 반사이익을 줄 것이라는 판단이다. 벤치마크는 아마존닷컴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이 같이 주장했다.
벤치마크는 올해 미국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12%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데 반해 아마존닷컴의 매출액은 46%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마존닷컴이 중저가 안드로이드 태블릿PC를 오는 11월경 출시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애플 아이패드의 반값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태블릿PC는 연간 실적 전망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월가의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벤치마크는 전했다. 특히 전자책과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앞서 JP모간도 아마존닷컴의 태블릿PC 출시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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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