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LH(사장 이지송)는 1차 보금자리지구 중 하나인 고양원흥지구 내 공동주택용지와 뛰어난 서울접근성으로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은 미니신도시급 규모의 고양삼송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등을 5년 무이자할부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원흥지구 공동주택용지는 지구 남측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육시설 및 생활편의시설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5블록과 7블록으로서 이전 공급조건인 3년 유이자 할부에 비해 10%가량의 가격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원흥지구의 교통환경은 북측으로 지하철 3호선 원흥역(삼송역과 원당역 사이)이 신설될 예정이며, 외곽순환고속도로(고양IC, 통일로IC) 및 제2자유로와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행신 IC, 강매IC와 원흥역간 도로 신설, 신도시-신사동간 도로 신설, 통일로 확장, 서오릉로 확장, 화랑로 확장 등이 계획됐다. 대규모 택지지구인 고양삼송지구와 연접해 있어 풍부한 기반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공급하는 용지는 총 16필지로서 이 가운데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 자동차정비관련시설용지 2필지, 주유소용지 4필지, 주차장용지 1필지 등은 입찰 방식으로 공급하게 되며, 유치원용지 1필지, 종교시설용지 6필지는 추첨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삼송지구 역시 편리한 교통환경과 지구내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어 근린생활시설 등의 사업성이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금회 공급하는 16개 필지 대부분이 최초 공급되는 물량으로 저금리 시대에 투자처를 고민하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고양삼송 매각용지 16필지는 29일 신청접수와 입찰·추첨을 실시한다. 계약체결은 내달 6일부터 7일 양일간이다. 고양원흥 공동주택용지 2필지는 내달 5일 신청접수와 추첨을 실시하고, 12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신청 및 추첨 또는 개찰은 모두 LH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을 통해서 이루어 지며 계약체결은 LH 고양사업본부 판매부에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토지청약시스템의 매각공고를 참조하거나 LH 고양사업본부 판매부(031-960-9876)로 문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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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