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파라다이스가 국세청의 특별 세무조사 소식에 보합권으로 내려왔다.
파라다이스 주가는 장 초반에 전일 대비 4.13% 까지 상승세를 보였으나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22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전일 대비 10원(0.12%) 내린 847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이 최근 서울 중구 장충동 파라다이스그룹 본사와 파라다이스 부산호텔 등 일부 계열사를 방문, 회계 관련 서류를 가져갔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파라다이스그룹 세무조사는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특별 회계조사로 알고 있다"며 "국세청이 파라다이스그룹의 탈세와 관련해 특정 제보를 입수한 게 아니냐"고 말했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은 것은 팩트(사실)가 맞다"면서도 "세무조사 이후 추징액이 확정되지 않아 이와 관련 어떤한 내용도 밝힐 수 없다" 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이번 조사는 3개월에서 6개월여 걸릴 것으로 보이며 빠르면 1개월 이내에 종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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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