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영원무역이 환율 급등으로 3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평가에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영원무역은 22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일 대비 950원(4.95%) 오른 2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최근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으로 원달러 환율이 최근 일주일간 7%나 상승했다”며 “환율상승은 수출비중이 95%에 달하는 영원무역의 실적에 긍정적인 이슈다"고 말했다.
그는 “상반기 얼리오더(early order)로 47%의 고성장을 시현했고 3분기도 바 이어들의 오더 집중으로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2억5000만달러 수준으로 전망된다”며 “당사 실적 전망치는 충분히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연구원은 영원무역의 3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 2980억원, 영업이익 583억원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