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세계적 소프트웨어 회사인 레드햇과 주방 및 가정용품 판매업체인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가 기대 이상의 실적에 마감후 거래에서 급등했다.
레드햇은 2분기 조정 순익이 주당 29센트를 달성했다고 발표한 이후, 주가가 4.9% 오른 42.45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억 81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1980만 달러 보다 크게 늘었다.
이는 애널리스트 전망치인 주당 25센트 순익과 2억 7130만 달러 매출도 넘어서는 실적이다.
이 기간 레드햇의 순익은 4000만달러, 주당 20센트로 전년 동기 2370만 달러, 주당 12센트에 비해 크게 늘었다.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 역시 2011년 회계년도 주당 예상 순익 전망을 높임에 따라 주가가 상승했다.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3.2% 오른 59.3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는 2분기 순이익이 2억 2940만 달러, 주당 93센트를 달성해 전년 동기 1억 8180만 달러, 주당 70센트보다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또 올 3분기 순익은 주당 82~87센트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월가의 전망치는 86센트 수준.
한편, 정규장에서 뉴욕증시는 다우존스와 나스닥, S&P500지수 모두 2% 이상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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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