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증권사들의 신용융자 연체이자가 대폭 낮춰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21일 “증권사 신용융자과 관련된 연체이자는 주식담보가 있어 리스크가 매우 낮기 때문에 연체이자를 대폭 낮추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하폭에서 대해서는 “추가 논의가 있어야겠지만 연체이자를 아예 없애고, 신용융자의 정상이자만 받도록 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감원은 4분기중으로 이 같은 내용의 '신용공여 연체이자율 합리적 개선'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증권사의 신용공여 관련 연체이자는 만기 미상환시 담보주식 매도를 통해 원금회수가 가능해 리스크가 매우 낮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금리를 부과해오고 있다. 증권사별 연체이자율은 12~19% (평균 16%)수준이다.
이날 금감원과 금융투자협회는 불합리한 수수료 관행을 개선하고 투자자의 실질적 선택권을 보장하는 내용의 ‘금융투자산업의 투자자 보호 및 부담경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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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