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현대그룹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엠이 올 해 마라톤 물류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로지엠(브랜드명 현대택배)은 가을 시즌을 맞아 오는 25일 개최되는 MBC 경기평화통일마라톤과 내달 진행되는 에너자이져 나이트레이서(1일), 문화일보 파주통일마라톤(9일)의 공식 택배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1월 6일 개최되는 중앙일보 서울마라톤도 담당한다.
현대택배는 각 대회마다 기록계측용 칩, 대회 티셔츠, 가방, 참가번호 등 마라톤 물품 일체에 대한 물류를 전담한다. 회사측은 올 해 12만 6000개의 대회 물품 운송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전년대비 32.6% 증가된 수치다.
노영돈 현대로지엠 대표이사는 “마라톤을 통해 건강뿐만 아니라 강력한 자신감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마라톤 물류를 확대 실시하여 고객 수요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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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