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국내 양대 면세사업자인 롯데와 신라면세점이 이번에는 홍콩시장 진출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홍콩국제공항이 면세사업자 입찰을 공고하고 3개 영역에 입찰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국제공항 측에서 국내 뿐만 아니라 타국가 면세점에도 공개입찰을 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사업자 모집분야는 화장품과 담배, 주류·잡화 3개 부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라세점 관계자는 "홍콩국제공항 쪽에서 제안이 있던 것은 사실이다"며 "다만 확정된 사안은 없고 아직 입찰 마감일 여유가 있어 입찰 여부에 대해 검토중이다"고 말했다.
홍콩국제공항 공개입찰 마감일은 내달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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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