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의 경기 예측지수가 직전월에 이어 마이너스대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문가들의 예상치 보다는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9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마이너스 43.3으로, 8월의 마이너스 37.6에서 더욱 악화되었다고 20일 발표했다.
다만 이는 마이너스 45.0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전문가들의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는 경기평가지수 또한 43.6으로 8월의 53.5에 비해서는 악화되었으나 전망치인 40.0은 상회했다.
ZEW는 성명서에서 "유로존 재정위기로 경기기대감이 위축되었으며 부정적 경제전망은 대부분 불확실성에 근거하고 있지만, 이번 달 지수의 하향세는 다소 둔화되었다"고 전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