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증권주들이 코스피 하락 속 동반 약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대우증권이 홀로 상승하고 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증권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48% 상승한 1만 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와 키움, 우리투자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그간 대우증권이 대규모 유상증자 리스크에 타 증권주 대비 큰 낙폭을 보인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그리스 디폴트에 대한 우려감으로 1800선이 붕괴되며 1% 넘는 낙폭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증권업종 지수 역시 1% 가까운 하락하고 있다.
같은시간 삼성증권은 1.47%, 우리투자증권은 1.36% 하락하고 있으며 그밖에 동양종금증권, SK증권, 현대증권 역시 1% 가량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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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