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삼광유리가 글라스락 생산 능력 확대 효과가 본격화 될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광유리는 전 거래일대비 2.12%(1600원) 오른 7만7200원 거래중이다.
시장 주변에서 삼광유리에 대해 신규 논산공장 투자로 인해 올 4분기부터 글라스락 생산 능력(Capa) 확대 효과가 본격화되고 자회사 지분법이익 증가를 전망했다.
박시영 연구위원은 "신규 논산공장 투자로 인해 올해부터 향후 10년간 법인세 감면 효과가 기대된다"며 "마진율이 상대적으로 좋은 글라스락 판매가 확대될 경우 세금감면 효과는 2020년까지 600억원 수준(2011년부터 2017년까지 7년간 100% 세금 감면되고, 그 이후에는 3년간 50% 세금 감면 혜택 감안할 경우)을 상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0년 지분법이익은 133억원 수준이었지만 2011년에는 263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 으로 예상한다"며 "2013년까지 주요 관계사 투자 확대와 생산 능력 확대 효과로 인해 이테크건설과 군장에너지 등 주요 자회사 실 적 호전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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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