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골프존이 올 3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에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실현하고 있다.
19일 오전 11시24분 현재 골프존은 전 거래일 대비 4.58%(2700원) 오른 6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에선 유료라운딩 확대로 실적증대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성장할 것"이라며 "내년까지 네트워크 서비스 수익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 골프시뮬레이터인 N형이 전코스 유료화인 R형으로의 교체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어 골프존에게 고마진의 네트워크 수익 증가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기존 100만명 이상의 스크린 골프 고객을 기반으로 골프연습장과 골프용품 유통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는 '스크린(온라인)-골프연습장(오프라인)-골프용품(유통)'으로 연계되는 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한 수익모델로서 중장기적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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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