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폴란드에서 열린 유럽연합(EU)재무장관 및 관료 회의에 참석한 유로그룹 의장인 장 클로드 융커는 미국과 유럽이 현재의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합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융커 의장은 "유로존 장관들과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현재의 도전과제(국가 채무 위기 및 재정의 지속가능성 관련 문제)에 대해 강력한 공동의 국제적 대응 태세가 됐다"며 "금융시장의 안정을 유지하는 한편 신뢰 회복과 성장 지원을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속가능하고 균형감 있는 강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국제적 차원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긴축재정안 이행은 여전히 유로존의 최우선과제이며, 우리는 지난 7월 21일 합의한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겠다는 우리의 결의를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