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럽 내 신차 판매가 증가세를 나타냈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는 지난 8월 유럽의 신차 판매가 전년 동월대비 7.8% 증가한 78만 7500대를 기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각국의 주요 자동차 시장들이 1년만에 처음으로 동반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풀이다.
한편 독일자동차공업협회(VDA)는 성명을 통해 "독일을 제외하더라도 지난달 신규 등록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가량 증가"했다며 독일산 차량의 경우 18% 성장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20% 가까운 판매 신장을 보였으며 BMW는 신규 모델 판매에 힘입어 30%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또한 20%안팎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토요타와 혼다는 지난해 8월과 비교해 각기 8.5%와 20% 판매가 감소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