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10시 3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FBR 캐피탈이 뱅크오브아메리카(BAC)의 목표주가를 12달러에서 8달러로 대폭 깎아내리고,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했다.
모기지 관련 소송 비용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클 것이라는 관측이다.
FBR 캐피탈은 BOA가 모기지 재매입 소송 규모가 4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2011년 영업이익이 주당 1.18달러를 기록, 당초 예상치인 1.21달러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2012년 이익 전망치 역시 주당 1.20달러에서 83센트로 대폭 내렸다.
앞서 JP모간도 BOA의 목표주가를 18달러에서 13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최근 워런 버핏이 BOA에 50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월가 애널리스트는 투자 효과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내고 있다.
버핏이 우선주와 10년 만기 워런트 등을 매입, 자본을 확충하더라도 BOA의 자본적정성이 의미 있는 개선을 보이기는 어렵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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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