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10시 3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패션 유통업체 노드스트롬(JWN)의 매수를 당분간 자제할 것을 권고하는 의견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노드스트롬의 목표주가를 주당 55달러에서 50달러로 떨어뜨리면서 이 같이 밝혔다. 투자의견 역시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노드스트롬의 중장기 비즈니스 강점과 성장 잠재력에 변화가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을 이끌 촉매제가 부족하고, 리스크 및 보상 측면에서 투자 매력이 최근 크게 희석됐다는 것이 골드만 삭스의 주장이다.
또 동일점포 매출 증가가 큰 폭으로 둔화된 데다 차별화를 위한 공격적인 투자로 인한 단기 실적 압박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반면 노드스트롬 주가가 8월 중순 이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떨어졌다는 지적이다.
지난 8월 노드스트롬은 백화점 섹터 경쟁업체에 비해 평균 530bp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전체 유통주에 비해서도 120bp 웃도는 상승률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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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