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미국의 대서양 연안 중부 지역 제조업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의 9월 제조업지수가 2개월째 위축세를 이어갔으나 전월에 비해 둔화폭은 축소됐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15일(현지시간) 9월 제조업지수가 8월의 마이너스 30.7에서 마이너스 17.5로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 마이너스 15.0에 비해 부진한 수치다.
이 지수가 0 이상이면 경기 확장, 0 이하면 경기 수축을 가리킨다.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는 제조업부문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첫번째 월간 자료로 전국의 제조업 경기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ISM제조업지표의 선행지표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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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