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로존의 유로본드 도입 계획에 대해 명백히 잘못된 결정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15일(현지시간) 메르켈 총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석해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유로존의 안정된 통합을 위해서는 장기적이며 체계적인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르켈 총리는 "우리는 부채 문제에서 벗어나 유로존을 안정적인 통합체제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는 쉽지 않겠지만 올바른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또한 "유로존 위기는 하루 아침에 해소될 수 없다"며 "각국은 자신들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