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SK텔레콤(사장 하성민)에서 분할되는 새로운 플랫폼 회사의 사명이 SK플래닛(SK planet)으로 확정, 다음달 1일부터 출범한다.
SK플래닛은 행성, 세상이라는 뜻으로 새로움이 넘치고 미지의 꿈이 담긴 커다란 세상이라는 의미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플랫폼을 기반으로 상생 에코시스템(Eco system)을 통해 새로운 개인적인 관계, 새로운 거래관계, 새로운 사회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Platform + Networking 뜻도 포함시켰다.
회사명 확정과 함께 SK플래닛은 다음달 1일부터 SK텔레콤의 100% 비상장 자회사로 T스토어, T맵, 커머스, 뉴미디어 등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플랫폼 사업에 맞게 신속한 의사결정 문화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와 시장 트렌드에 한발 빠르게 반응하겠다”며 “단기적인 수익성보다는 중장기적인 성장성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플래닛을 이끌 CEO는 서진우 현 SK텔레콤 플랫폼 사장이 선임됐다. SK플래닛은 자본금 300억원으로 디지털 콘텐츠, 커머스, 뉴미디어, 미래유통 등 4가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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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