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대만 증시가 오후 들어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유로존 채무위기 우려가 계속되자 장 초반 강세를 보였던 기술주와 금융주가 부진한 모습이다.
14일 가권지수는 오후 1시 50분 현재 전날 종가대비 118.00포인트, 1.6% 급락한 7272.02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87% 상승한 7455.50포인트로 출발한뒤, 7477.86포인트를 고점으로 상승세를 모두 반납한 후 낙폭을 확대하며 일시 7200선 아래까지 밀리기도 했다.
다만 증시 전문가들은 지수가 7100선은 지지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이날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대만 달러는전날 뉴욕장 대비 0.55% 상승한 29.633/53대만달러 부근까지 오르며 6개월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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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