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미국 식품회사 랄코프 주가가 피인수 소식에 13일(현지시간) 마감 후 거래에서 급락세를 보이는 한편, 컴퓨터 제조업체 델은 바이백 규모 확대 발표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랄코프 주가는 콘아그라푸즈가 주당 94달러에 인수 의향을 재확인한 뒤 활발한 거래 속에 하락 중이다.
콘아그라는 지난 3월22일 랄코프에 대한 최초 인수 의향을 나타낸 바 있고, 이날 현지시간 기준 오후 5시까지 랄코프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 인수안을 철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에 랄코프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 8.92% 밀린 77.55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편 델은 이사회가 기존에 남은 21.6억 달러 규모의 바이백에 50억 달러를 추가로 승인했다고 밝힌 뒤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델은 현 회계연도 상반기 중 바이백에 16억 달러를 지출한 상태다.
이에 델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 2.36% 오른 14.72달러를 기록 중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