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달 일본의 소비자태도지수가 상승세를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 8월 소비자태도지수가 37.0을 기록, 지난 7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내각부는 일본 경제가 3월 발생한 강진 여파에서 회복하는 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세계 경제 둔화와엔고 현상으로 다음달 개인 지출이 약화될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 지수는 지난 4월에는 33.1로 5.5포인트나 급락한 뒤, 지난 5월과 6월 각각 1.1포인트씩 반등한 데 이어, 7월에도 1.7포인트 오르며 3개월 연속 상승한 바 있다.
일본 내각부가 지난 1982년부터 집계하기 시작한 이 지수는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일반 가계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지수 50을 넘으면 소비에 낙관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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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