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9월 2일) 원유 재고가 19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훨씬 많은 396만배럴이 줄며 3억 5309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휘발유 주간재고는 170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19만9000배럴이 늘어 2억 884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보합세 전망과 달리 70만9000배럴이 늘며 1억 5677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39만6000배럴이 감소한 3269만배럴로 집계됐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0.2%포인트 하락한 89.0%를 기록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300만배럴이 줄고, 휘발유 재고는 87만1000배럴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정제유는 400만배럴이 증가한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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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