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이명박 대통령(MB)이 4대강 지천사업 추진의지을 밝힌 뒤 현대제철 주가가 상승전환하고 있다.
8일 오후 2시 28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현대제철 주가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상승전환에 성공하고 있다. 이 대통령의 4대강 지천추진 의사가 주가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4대강 지천사업은 돈을 들여서라도 내년에 해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현대제철 주가도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세로 돌아선 것.
그동안 현대제철은 4대강 수혜기업으로 꾸준히 거론됐다. 이유는 현대제철이 수중공사에서 배수를 위해 물막이용으로 사용하는 시트파일(Sheetpile) 재료를 만드는 기업이라는 점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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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