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대부분 내주고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은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개인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지수에 부담을 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이를 고스란히 받아내며 수급 공방을 벌이는 양상이다.
8일 오전 11시 39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0.59포인트(0.03%) 상승한 1833.98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하락세로 전환, 1826.44까지 밀리기도 했다.
개인이 1289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10억원, 539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선물·옵션 동시만기 경계감에 소폭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과 은행, 운송장비, 화학, 전기전자(IT) 등이 상승하고 있는 반면 증권(-7.71%)을 비롯해 의료정밀, 종이목재, 보험, 의약품, 기계 등은 약세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