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에쓰오일은 추석을 맞아 8일 서울시 강서구 일대에서 ‘S-OIL과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 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CEO를 비롯한 에쓰오일 사회봉사단 100여 명은 이날 강서구 등촌동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식료품과 비누 등 선물 꾸러미를 강서구 일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 650 세대에 전달했다.
지난 2008년 취임 이후 추석 때마다 송편 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에 참가하고 있는 수베이 CEO는 올해도 송편을 빚고,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근황을 묻는 등 따뜻한 관심을 보였다.
수베이 CEO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간의 따뜻한 나눔과 한국의 아름다운 ‘정(情)’의 의미를 직접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쓰오일 울산공장도 이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0kg들이 쌀 2084포(시가 1억원 상당)를 울산시에 기부했다. 이 쌀은 울산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기초생활수급가정 2000여 세대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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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