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삼성카드가 전산사고 악재에도 불구하고 이틀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카드는 오전 9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87% 상승한 4만 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골드만삭스가, 국내 창구로는 한국과 삼성 쪽으로 사자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금감원이 삼성카드의 전산사고와 관련해 자체조사 후 판단하겠다는 안일한 대응을 내 놓으면서 주가에 악재가 되지 않을 것이란 판단이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세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게다가 정부의 카드사 수수료 인하 요구 역시 영업이익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란 증권가의 전망 역시 호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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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