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교보증권 정성훈 애널리스트는 8일 대상에 대해 “3분기 예상 매출액 390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으로 당사 추정치를 상회한 실적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매출은 전분당이 판매량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16.4% 증가하고, 식품은 가격인상 영향 등으로 전년대비 19.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전분당의 원재료인 옥수수 투입원가는 3분기 350원~390원/kg 수준으로 전분기대비 약 10% 정도 상승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분당의 가격전가로 원가부담을 상쇄 할 것으로 보인다”며 “3분기 전분당 영업이익률은 8.3% 수준으로 유지되며 연간 10%의 마진율 달성은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3분기 실적도 예상을 상회할 전망
3분기 예상 매출액 3,900억원(+18.6%YoY), 영업이익 300억원(+24.6%YoY)으로 당사 추정치를 상회한 실적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매출은 전분당이 판매량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16.4% 증가하고, 식품은 가격인상 영향 등으로 전년대비 19.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전분당과 식품이 전년대비 각각 40.2%, 21.4%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3분기 영업이익률은 7.7%로 전년대비 0.4%p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 전분당의 가격전가력 확보, 식품의 비용절감으로 수익성 개선 지속
전분당의 원재료인 옥수수 투입원가는 3분기 350원~390원/kg 수준으로 전분기대비 약 10% 정도 상승할 것이다. 하지만, 전분당의 가격전가로 원가부담을 상쇄 할 것으로 보여, 3분기 전분당 영업이익률은 8.3% 수준으로 유지되며 연간 10%의 마진율 달성은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대체재인 설탕과의 가격스프레드가 50이상으로 확대되어 판매량 증가 및 충분한 가격전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식품은 경쟁완화에 따른 마케팅비용 절감으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다.
- 실적호전과 신뢰도 회복으로 긍정적 주가 전망
최근 동사의 주가는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과 투자심리 개선으로 강세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3분기 예상실적이 추정치를 상회하고, 대한통운관련 공동매도청구권 행사 예정으로 110억원 이상의 이익환입이 예상되며, 자회사 우발손실 가능성이 크게 낮아져 연간 수익추정치를 조정할 예정이다. 실적가시성 확대 및 신뢰도 회복으로 긍정적인 투자관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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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