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의 산업생산이 보합 예상을 뒤엎고 감소한 반면, 제조업생산은 보합 예상과 달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영국 통계청은 7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보합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며 역시 보합을 보인 직전월에 비해 악화된 수준이다.
전년에 비해서는 0.7% 감소하며 전문가들의 0.5% 감소에 비해 역시 악화되었다.
반면 같은 기간 제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1% 증가하며, 보합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및 0.4% 감소한 6월에 비해 개선된 수준을 보였다.
연간으로는 1.9% 증가하며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직전월 2.1% 증가에 비해서는 약화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