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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모레가 시스템즈, 콘텐츠 보안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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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순환 기자] NDS는 7일 휴대용 기기를 위한 콘텐츠 이동 솔루션 개발 업체 모레가 시스템즈(Morega Systems)와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NDS는 멀티 플랫폼 유료방송을 위한 차세대 디지털권한관리(DRM) 솔루션인 ‘비디오가드 커넥트(VideoGuard Connect)’와 정합해 유료 방송 사업자를 지원할 전략이다.

모레가의 기술은 스마트폰, 태플릿, PC를 포함한 다양한 기기에서 가입자가 프리미엄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유료방송 사업자는 언제 어디서나 TV 서비스를 시청자들에게 제공 가능하다. 비디오가드 커넥트를 이용해 모레가는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로부터 휴대용 기기로 사이드로딩(Sideloading)되는 콘텐츠의 통합 보안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모레가 시스템즈 CEO 필립 포리디스는 “내년에는 소비자가 유료방송 패키지의 표준 사양으로 휴대용 미디어를 기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자는 이런 서비스를 원하고 있지만 파일 공유의 위험성에서 프리미엄 콘텐츠를 보호해야 하는 사업자에게는 도전과제다. ND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사업자가 새로운 플랫폼으로 콘텐츠를 전송함에 있어 위험성을 느끼지 않고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최고의 확신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NDS의 최고 마케팅 부사장인 나이젤 스미스는 “새롭게 시장에 선보이는 휴대용 기기를 사업자가 최상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NDS의 목표다. NDS는 멀티 스크린 솔루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 모레가 시스템즈와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비디오가드 커넥트는 유료방송 서비스를 보호하며 PC, 맥(Mac), 게임기, iOS(아이패드,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및 태블릿 기기와 같은 다양한 기기를 지원한다. 비디오가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nds.com/solutions/videoguard_connet.php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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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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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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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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