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일진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의 태블릿 PC인 갤럭시탭 라인업 확대에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7일 오후 2시 10분 현재 일진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대비 1.54%(120원) 오른 7900원에 거래중이다. 키움증권, 대우, 미래에섯를 통해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 주변에선 일진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수혜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일진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에 공급중인 터치패널업체 가운데 최대 점유율을 기록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현재 동양종금증권 스몰캡팀장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에 터치패널을 공급한 뒤 실적개선속도가 가파르다"며 "올 상반기 실적이 지난해 연간실적과 유사한 수치를 기록한데 이어 하반기 매출규모만 2000억원 내외가 전망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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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