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세계 1위 소셜커머스 업체 그루폰(Groupon)의 기업공개(IPO) 계획이 연기될 전망이다.
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소식통을 인용해 그루폰이 최근 시장 변동성과 맞물려 IPO 일정을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내부 소식통들은 "그루폰이 최근 미국 및 유럽 부채 위기 등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자 IPO 일정을 연기한 것"이며 "시장이 원래대로 돌아온다면 다시 기업공개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그루폰은 노동절 이후에 기업공개를 실시, 다음주 로드쇼를 개최하는 데 이어 9월 중순께 공모가를 책정할 예정이었다.
한편, 그루폰 대변인은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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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