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신증권은 7일 CJ CGV가 3분기에 깜짝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강록희 연구원은 "2분기 실적 호전에 이어 3분기에도 3D 관람객 증가와 직영 관람객수 증가에 따라 깜짝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특히 3D 영화 확대로 관람객 비중이 증가해 평균티켓가격(ATP)이 4~6%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3분기 매출액은 창사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수준인 1757억원을, 영업이익은 358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각각 37%, 91% 증가한 규모다.
강 연구원은 또 "자기자본 효율성이 높은 중국시장과 베트남 영화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를 인수하는 등 해외시장 관련 모멘텀도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12.9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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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