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7일 대양전기공업에 대해 올해 매출액 950억원, 영업이익 136억원, 순이익 12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의 흐름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근해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양전기공업은 선박용 조선 조명등기구 전문기업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66%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기존 조선 조명 사업과 함께 방위사업, 자동차센서 사업, 철도 동력장치 산업, 심해용 수중로봇 사업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매출처로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주요 조선사와 현대로템, ㈜한국수력원자력, 군수 방위사업체 등으로 안정적인 매출처를 보유했다"며 "조선기자재 전문업체에서 Total Engineering Solution업체로 진화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대양전기공업은 선박용 조선 조명등기구 전문기업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66%이상을 차지하고 있음. 기존 조선 조명 사업과 함께 방위사업, 자동차센서 사업, 철도 동력장치 산업, 심해용 수중로봇 사업 등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확대
- 동사의 매출처로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주요 조선사와 현대로템, ㈜한국수력원자력, 군수 방위사업체 등으로 안정적인 매출처를 보유. 조선기자재 전문업체에서 Total Engineering Solution업체로 진화 진행 중
- 핵심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기존 선박 조명사업의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 선박 조명은 일반 조명과 다른 특성으로 높은 기술력을 요구. 진입장벽 높음
- 상업화가 가능한 수준의 신규 MEMS사업(자동차센서)사업부분의 성장성 기대. 차량 전장화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자동차 센서 사업과 방위, 철도산업 성장세
- 높은 수익성과 재무적 안정성을 겸비하면서 빠른 성장 단계로 진입 중. 무차입 경영과 높은 자산가치 보유하면서 실적 성장세 크게 개선될 것
- 2011년 실적 전망: 매출액 950억원(+8.7% y-y), 영업이익 136억원(+10.6% y-y), 순이익 125억원(+25% y-y) 전망. 2012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의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함. 2011년 실적 기준 PER 7.7배, 2012년 6.1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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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