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SK텔레콤(사장 하성민)은 오는 16일부터 기본료를 월 1000원 인하하고 단문문자메시지(SMS) 월 50건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료 인하와 무료 SMS 제공으로 SK텔레콤은 이통3사 중에서 가장 앞서 통신요금 인하 방안을 모두 적용하게 됐다.
이번 기본료 인하로 9월의 경우 일할 과금이 적용돼 월 기본료의 50%(500원)가 인하되고 10월 이후에는 월 1000원이 인하가 된다.
SMS는 별도 스마트폰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스마트폰은 물론 피처폰(일반폰)에서도 수발신이 가능해 무료 SMS 제공에 따라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가 공통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료 SMS 제공은 시행일인 16일 이후 이용분에 대해 적용되며 9월에도 SMS 50건은 무료다.
SK텔레콤 이순건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이번 추석연휴 기간까지 모든 준비를 마쳐 시행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겠다”며 “앞으로도 상품과 서비스를 세계 최고 품질로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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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