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엠피씨는 3분기에 신규수주가 확대되고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엠피씨에 따르면 컨택센터 솔루션구축 사업의 솔루션본부는 최근 우리은행카드 컨택센터의 상담 어플리케이션 구축계약을 신규로 수주했다.
엠피씨는 자체 개발 솔루션인 텔레웹(TeleWeb)을 비롯한 상담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진행한다. 더불어 솔루션본부는 추석 연휴 이후로 대규모 신규계약들을 앞두고 있어서 하반기 매출액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컨택센터 운영사업의 TS본부에서도 최근 C사, R사와 신규계약을 체결하며 추가 거래처를 확보했다. 각 종합유선방송사와 세계적인 외국어 학습기업으로 방송과 교육분야의 레퍼런스를 추가한 것이다.
ASP사업부서 또한 최근 AIA 컨택센터 임대계약을 체결하면서 실적개선에 힘을 보탰다.
엠피씨는 이렇게 최근 한 달간 신규로 추가된 매출규모가 약 41억원에 달한다. 사업계획대비 초과 달성이 예상되는 TS본부와 더불어 솔루션본부의 신규수주 소식이 연이어 들리고 있는 만큼 올해 엠피씨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엠피씨는 “최근 계약협상중인 다수의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추석연휴 이후로 전격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하반기에도 각 사업본부별 추가적인 신규수주를 통해서 수익구조가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피씨는 상반기 영업이익이 14.5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2.2% 증가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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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