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인기그룹 빅뱅과 2NE1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들어갔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총 공모 주식수는 124만6539주이며, 공모희망밴드는 2만4600~3만2000원이다. 공모를 통해 총 306억~400억원을 조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29~30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가 확정되며 다음달 10~11일 이틀 간 청약을 받는다. 대표 주관사는 대우증권이다. 다음달 말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전망이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47억원, 103억원이며 순이익 97억원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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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