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6일 채권시장은 안전자산선호에 따른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전일 금리 낙폭에 따른 차익실현이 나올 수 있다는 진단이다.
황수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외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안전자산선호 유지로 금일 역시 강세 시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전일 금리 낙폭 확대에 따른 차익실현 등으로 되돌림 시도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채권시장은 전강후약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이번 주에 있을 통화정책 결정과 관련해 동결 전망이 우세하지만, 시장의 전망이 너무 한쪽으로 쏠릴 경우 통화당국의 결정을 다른 방향으로 가도록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 보인다"며 "금일 발표되는 9월 그린북 문구를 통해 현 경제상황에 대한 정부 쪽의 평가를 확인해볼 필요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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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