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최근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지나치다. 탄력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김성봉 삼성증권 투자정보 팀장은 5일 아시아 주요 국가에 비해 2배 이상으로 급락하고 있는 코스피 지수에 대해 이같이 지적하고 목요일 발표 예정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경기부양책을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팀장은 "지수가 단기 급등을 하면 투자자들은 현금비중과 내수주 비중을 늘리는 식으로 단기대응을 해야할 시점이다"며 "이날 국내 증시의 급락은 지난주 금요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하락과 이탈리아의 증세 철회 등 유럽발 악재로 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바마 대통령의 경기 부양책이 수요일 또는 목요일 국내 증시에 반영되면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정책이 아니면 투자자들은 보수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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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